18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린 가운데 한여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7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경북 의성·상주 36.1도,구미 34.8도,안동 35.2도 등을 기록했다.
비공식 기록인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관측에서는 대구 달성군이 37.2도까지올라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경산시 하양읍도 37.1도까지 올라갔고,영천시 신령면 36.8도,안동 하회 36.4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와 경산 등 경북 남부내륙에 지난 17일 내린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전 폭염 경보로 대치됐다.동해안인 포항과 영덕,울진,울릉 등 일부를 빼고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린 상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내리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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