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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첼시 역사상 최고 대우…연봉 최대 145억 계약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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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끈 안토니오 콘테(48) 감독이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첼시 구단과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마치고 재계약 체결을 눈앞에 뒀다.

콘테 감독은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첼시와 3년 계약으로 EPL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에 2년 계약이 더 남아 있다. 그러나 첼시는 콘테 감독이 부임 첫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해 더 나은 조건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

새 계약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콘테 감독이 받게 되는 연봉은 950만(약 138억원)~1천만 파운드(약 1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이 매체는 관측했다. 이는 첼시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 수준에 해당한다.

콘테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았고 2014년 8월 이탈리아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았다. 지난해 6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를 끝으로 첼시 사령탑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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