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연남동 뒷골목 살린 청년 장사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장사의 신' 오후 7시 35분

2년 전 폐철로가 산책길로 재정비되면서 서울 마포구 연남동은 좁은 길을 따라 특색 있는 가게가 늘어선 핫플레이스가 됐다. 임동혁 대표는 6년 전 자본금 2천만원으로 태국 식당을 열었다. 골목에 자리한 그의 가게는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더 넓은 곳으로 가게를 옮겼음에도 그의 식당 앞에는 늘 오픈 전부터 긴 줄이 서 있다. 그 덕분에 순이익 월 3천만원에서 6년 만에 월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태국 여행을 갔다 온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지 음식을 더 잘 알고 찾는 사람이 늘었다. 임 대표는 손님이 잠시나마 태국의 맛을 느끼길 바라면서 가게를 열었다. 주방의 90%는 손맛 좋은 태국의 북동 지역 출신 셰프를 고용하고, 한국산 파파야 등 싱싱하면서도 태국 현지의 맛을 낼 수 있는 음식 재료를 찾았다. 인테리어 소품을 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오고 음악까지 신경 썼다. 태국 도시부터 산골 소수민족 마을까지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분석한 노력도 한몫했다.

골목도, 직원도 함께해야 성공한다는 임 대표. 그가 꿈꾸는 골목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골목 개척자 임동혁 대표의 성공 비결을 담은 KBS 1TV '장사의 신-골목의 혁신가들' 편은 23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