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를 다시 가동하며 영업 운전에 들어갔다.
도쿄전력은 16일 혼슈 중부 니가타현에 위치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의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종합 부하 성능 검사후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확인증을 교부받고서 6호기를 영업 운전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의 원전 영업 운전은 6호기가 정기 검사를 받기 직전인 2012년 3월 하순 이후 14년 만이다.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원전 사고 이후 가동을 멈췄으나, 최근에는 가시와자키 원전 재가동을 핵심 과제로 삼고 추진해왔다.
당초 6호기의 상업 운전은 올해 2월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원자로 재가동 과정에서 제어봉을 인출하던 중 경보가 발생해 일정이 지연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 원전 7호기도 2029년 8월 이후 재가동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대구 사전투표소 기표소서 '이미 투표된 용지' 발견…한때 항의 소동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