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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컨트리클럽 인수 박춘영 회장, 최만수 대표이사 체제로 골프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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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컨트리클럽을 인수한 박춘영(58'사진 왼쪽) 회장이 최만수(57) 대표이사 체제로 골프장을 경영한다.

지난 4월 인터불고CC를 인수한 박춘영 회장은 "투철한 서비스 정신과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영남 지역 명문 골프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뒤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서 그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인터불고경산CC 직원과 캐디 등 200여 명을 고용 승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0년간 진성씨앤아이㈜, ㈜동아 등 제조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인터불고경산CC는 최근 최만수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골프장, 최고의 명품 클럽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03년 11월 인터불고경산CC 법인 설립부터 골프장 건설, 개장, 운영 등에 이르기까지 14년 동안 이 골프장 성장과 함께해 왔다.

한편, 인터불고경산CC는 27홀 회원제(500명) 골프장으로 최근 몇 년간 경영난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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