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권(56) 경북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대만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육상경기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0여 개국 1만1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1개 종목에서 39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육상경기 대표팀은 감독 1명, 코치 3명, 선수 21명(남 18명, 여 3명)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육상 10종 경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했으며, 한국신기록을 3회 달성했다. 2011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육상경기 감독으로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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