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장 진원 스님이 7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진흥 유공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진원 스님은 2014년 전국 최초로 '여성폭력 원스톱(ONE-STOP)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경상북도'경북경찰청'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가 최단시간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폭력 예방을 위한 마을 안전지킴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여성폭력 예방과 여성'아동 안전, 피해자 보호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원 스님은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예방과 양성평등 세상을 만드는 노력을 꾸준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해 1년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실시한다. 경찰, 의료기관, 법률기관, 사회복지기관, 전문상담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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