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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청, 산림치유원서 중학생 30명 숲 감성 치유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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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중학생 30여 명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 감성 치유 캠프에 참가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의 중학생 30여 명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 감성 치유 캠프에 참가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길) Wee센터는 10·11일 양일간 봉화의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 감성 치유 캠프를 열었다.

'마음을 잇다, 행복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집단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사회성 함양,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협동심을 기르고자 마련했다.

캠프에 참가한 안수민 청량중학교 1학년생은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숲 데크로드 길을 걸으며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박세락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또래 친구와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청소년의 자아 성장과 대인관계 향상 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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