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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재능기부…영주署 경관들에 맞춤형 운동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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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가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의 도움을 받아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경찰들에게 이색'맞춤형 힐링(healing) 프로그램'을 운영, 직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교수 3명과 학생 10여 명은 지난 1일부터 직접 동부지구대를 방문, 피로에 지친 경찰관들에게 운동처방을 내리고 직접 물리치료와 스크레칭을 해주는 운동치료실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은 영주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형천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교수가 업무특성상 직무 스트레스와 지속적인 야간근무로 지친 직원들을 안타깝게 생각해 재능 기부에 나선것이다.

이봉균 영주경찰서장은"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의 아낌없는 재능기부가 지역 경찰의 사기진작과 활력을 불어넣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구대는 물론 전 부서에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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