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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 119팀 봉화 석포제련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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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0여명과 토론회도 가져

더불어민주당 민생 119팀이 20일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석포제련소와 폐광산, 낙동강 등을 둘러봤다.

이날 민생탐방에는 신동근(인천서구을)'김현권(비례)'송옥주(비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환경부'대구지방환경청'한국광해관리공단'경북도'봉화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민생 119팀은 낙동강 오염원으로 추정되는 봉화 영풍석포제련소를 방문하고, 영풍그룹이 태백시와 투자 협약 중 인 태백귀금속산업단지 현장, 폐광산 폐기물 매립지 등을 둘러봤다. 또 소천면 사무소에서 석포제련소 인근 주민 100여 명과 토론회도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예전에 석탄 광산이 들어와 있을 때도 물고기가 살았는데 석포제련소가 생기고부터는 물고기가 없다"면서 "정부에 수차례 건의를 해도 마땅한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차라리 환경감시를 할 수 있는 민간기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낙동강사랑환경보존연합회 등 환경단체는 "연화광업소가 이미 폐광한 마당에 원료를 수입해 와서 낙동강 최상류에 이런 공장이 운영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번 방문이 태백에서 부산까지 낙동강 1천300리길 주변에 사는 1천300만 명 영남인의 생명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근 의원은 "공장을 중지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환경오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 환경오염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영업하라"고 석포제련소 경영진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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