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각장애인 성당 기공식…서울 마장동서, 6층 규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화 잘 보이도록 좌석 배치

청각장애인을 위한 성당이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들어선다.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담당 박민서 신부)는 21일 오전 11시 마장동 신축부지에서 천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성당 기공미사를 봉헌하고 기공식을 했다. 청각장애인이 수화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성당은 2011년 인천에 있는 '청언(淸言)성당'이 최초다. 지난 2007년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가 수화 미사를 봉헌한 지 10년 만에 서울에 청각장애인 성당이 생기는 셈이다.

새로 건립될 청각장애인 성당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대지면적 886.60㎡, 6층 전체면적 2천391.16㎡ 규모로, 수화가 잘 보이도록 성당 좌석에 높낮이 차를 두고 교육관 등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후 이를 번복하고 '명난'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 이 계획이 논의될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