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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항불빛축제 관람객 위해 LTE 기지국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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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들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추가로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직원들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추가로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26~30일) 기간 이동통신 품질 특별대책을 시행했다.

SK텔레콤은 축제가 열린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에 LTE 기지국을 증설(총 50식), 급격히 증가한 이동통신 트래픽을 수용했으며 현장에서 품질을 점검하는 한편 축제 기간 특별 상황실을 운영했다.

또 영일대해수욕장, 형산강 체육공원에 T-WiFi 존을 추가 증설(총 23식)하고 형산강 체육공원 내 이동 AS 차량을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휴대전화 무료 충전 서비스, 보조 배터리 무상대여, 간단한 AS 등 편의를 제공했다.

성진수 SK텔레콤 대구인프라(Infra)본부장은 "고객이 많이 몰리는 대구'경북의 축제 행사장에서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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