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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비너스 윌리엄스 '제2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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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40만달러·약 565억원)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페트라 크비토바(14위·체코)를 2대1(6-3 3-6 7-6)로 물리쳤다. 2000년과 200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윌리엄스의 준결승 상대는 슬론 스티븐스(83위·미국)로 정해졌다.

1980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윌리엄스는 올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9년 윔블던 준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윌리엄스는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준우승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날 자신보다 10살이 어린 크비토바를 상대로 2시간 34분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회전에서 18살이 어린 빅토리야 쿠즈모바(135위·슬로바키아)를 물리친 윌리엄스는 2회전에서는 16살, 3회전에서는 15살 차이가 나는 선수들을 연파했다.

남자단식에서는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19위·스페인)가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카레노 부스타는 8강에서 디에고 슈바르츠만(33위·아르헨티나)을 3대0(6-4 6-4 6-2)으로 완파,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주니어 남자단식에 출전한 박의성(17·서울고)은 3회전에 이름을 올렸다. 주니어 세계 랭킹 26위 박의성은 이샤이 올리엘(주니어 11위·이스라엘)을 2대1(5-7 6-4 6-0)로 잡고 3회전에서 올리버 크로퍼드(주니어 15위·미국)와 맞붙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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