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경북 경주에서 서울로 옮겨져 지금은 청와대 관저 뒤쪽에 안치된 통일신라시대 석불좌상과 형태가 매우 유사한 쌍둥이 불상이 경주 남산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 석불좌상을 조사한 임영애 경주대 교수는 "경주 남산 약수계에 청와대 석불좌상보다 약간 더 크지만, 형태와 양식은 동일한 불상이 있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중대(오른쪽 아래)는 국립춘천박물관에 있고 하대는 없는 청와대 석불좌상(오른쪽)과 '경주 남산의 불적(佛蹟)'에 나온 경주 남산 약수계 석불좌상 그림. 아래는 무릎의 긴 물방울 모양 무늬를 한 청와대 석불좌상(왼쪽)과 남산 약수계 석불좌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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