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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맨유·FC바르샤 각 조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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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첼시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7-2018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미시 바추아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첼시는 2연승(승점 6)으로 AS로마(승점 4)에 앞서 조 1위를 유지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무 1패(승점 1)로 3위가 됐다.

A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CSKA 모스크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2골을 뽑아내는데 힘입어 4대1로 완승했다. 맨유는 2연승(승점 6)으로 선두를 달렸다.

D조 FC바르셀로나는 스포르팅과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 1대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2연승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앞세워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같은 조 유벤투스는 올림피아코스를 2대0으로 꺾고 조 2위로 올라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8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B조 2차전에서 에딘손 카바니와 네이마르의 골로 뮌헨을 3대0으로 완파했다. 페널티킥 키커를 놓고 경기 중 갈등을 드러냈던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이날 서로의 골을 축하하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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