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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계' 그 가치는 4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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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이니시계'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420만원에 낙찰됐다. '이니시계'는 문재인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시계로 남여용 한쌍이다. 이날 나온 시계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기증한 시계다. '이니시계'는 인기가 폭발해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백만원이 넘는 호가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최대 규모 바자인 '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창간 40주년 행사로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명사들이 기증한 기념품 등으로 모인 수익금 전액은 위스타트와 아름가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사용된다. 2017.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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