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방한 중 서울에 '갑호비상'…경찰력 총동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방한 찬반집회, 합법적 의사표현 보장…안전 위협행위에는 엄정대응"

경찰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간인 오는 7∼8일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서울지역에는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甲)호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지역에는 경계강화를 발령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한다.

갑호비상은 외국 정상들의 국빈 방문이나 대선 등 국가적 중요 행사가 있을 때 발령하며, 가용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다. 경계강화 발령 지역에서는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작전부대는 출동 대비태세를 갖춘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된다.

일부 진보·보수단체가 개최할 예정인 트럼프 방한 찬반집회와 관련해서는 합법적 의사 표현은 보장하되, 경호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 국민은 지난 촛불집회에서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해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며 "이번 미국 대통령 방한 기간에도 다시 한 번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