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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웅 코리안투어 최종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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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웅(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웅은 5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0·6천6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최고웅은 공동 2위 이승택(22)과 최민철(29)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맹동섭(30)은 4위로 밀렸다. 6언더파 274타, 7위로 대회를 마친 최진호(33)는 2년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수상을 확정하며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편 2017시즌을 마무리한 KPGA 코리안투어에서 상금왕과 평균 타수 1위는 김승혁(31), 신인상은 장이근(24)에게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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