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당 "홍종학, 부적격 인사…청문보고서는 채택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당은 11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고민이나 전문성이 충분치 않은 부적격 인사"라고 평가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어제 청문회를 통해 홍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수장으로서 역할을 하기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거듭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다만 부적격 판단과 별개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는 청문보고서 채택 자체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는 입장이 다른 것이다.

그는 "한국당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홍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가 논의돼야 한다"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한국당의 참여를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