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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관에 안철상·민유숙 후보자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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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은 28일 내년 1월 퇴임 예정인 김용덕'박보영 대법관을 이을 차기 대법관으로 안철상(60'사법연수원 15기) 대전지방법원장과 민유숙(52'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 제청했다.

경남 합천 출신인 안철상 법원장은 건국대 법대를 졸업한 '비서울대' 정통 법관이다.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한 경험을 토대로 행정소송 저서를 펴낼 정도로 이 분야에 조예가 깊고 민사소송'민사집행 분야에도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출신인 민유숙 고법 부장은 여성 법관으로서 사법부 역사상 첫 영장전담 판사를 지낸 경력이 있으며 남편은 국민의당 문병호 전 의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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