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공항 결항, 숙박은 어쩌나? '작년엔 무료 숙박 연장 서비스 제공'… 발 묶인 승객들 발동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공항 발 묶인 승객들 노숙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주공항 발 묶인 승객들 노숙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주공항 활주로 제설작업을 위해 공항이 임시 폐쇠됐다.

11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밤사이 내린 눈을 치우기 위한 활주로 제설작업으로 이날 오전 8시33분부터 9시45분까지 제주공항 활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됐다.

특히 항공편 운항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인근 호텔은 몰려든 숙박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작년 '항공기 결항' 사태가 회자되며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다. 작년 이맘때도 제주 폭설과 난기류로 항공편 운항이 대부분 취소됐다.

당시 관광·호텔업계는 제주에 발이 묶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숙박을 연장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제주도 전역에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공항에는 1.5㎝ 높이의 눈이 쌓여있으며 앞으로 1~2㎝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