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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곤 성주 군수…눈은 예리하게 행동은 부지런히, 군민 직접 체감하는 정책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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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군민이 먼저'입니다.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이 군민을 향하도록 하고 생활현장과 사업장에서 소통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성주군 발전의 기틀은 이제 마련됐습니다. 채찍과 관심으로 성주가 전진하는 데 힘을 실어 주십시오."

김항곤 성주군수는 올 군정 목표를 '아름다운 동행!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실현'이라고 설명하고, 청탁금지법 교육과 음주운전 ZERO 운동 등으로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사회를 구축해 행정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찾아가는 민원처리, 야간 민원실 운영과 시설관리사업소 신설 등 열린 군정 실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여건, 행정 수요의 지속적 증가, 사드 임시 배치에 따른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의 강렬한 염원 등 공직자의 책무가 어느 때보다 무겁다"면서, "성주군'경북도'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공직자들은 정직을 최우선 덕목으로 삼고,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국도 33호선 4차로 확장, 대단위 산업단지와 국민체육센터, 별고을운동장 건립 등 다양한 성장 기반을 확충해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면서, "군민들은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하고, 공직자는 초심으로 돌아갈 때 군민과 성주군의 살림살이는 더 풍요롭고 안전이 보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 행사와 4차 산업혁명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녹록지 않습니다. 화합과 희망의 행복성주 건설을 위해 눈은 호랑이처럼 예리하고, 행동은 소처럼 부지런한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정신으로 흔들림 없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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