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에게 '스켈레톤 황제'라는 수식을 붙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윤성빈(25, 강원도청)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에서 "금메달을 축하한다. 국민에게 최고의 설 선물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윤 선수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도전하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며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켈레톤 등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인 썰매 등의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억의 놀이였던 썰매는 윤 선수 덕분에 더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를 썰매 강국으로 이끌어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94년 개띠 윤 선수가 장담했듯, 황금 개띠 해에 황금개가 되어 국민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 고생 많았고 고맙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