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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부패방지 평가 '최우수'…공기관으로 3년 연속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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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직무대행 전영택'이하 한수원)이 1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성과로 한수원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한수원은 그간 청렴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청렴위원회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반부패 자율추진 활동을 강화했다. 또 정부의 반부패 권고과제 및 타 기관의 청렴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한수원은 2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공직 유관단체 Ⅰ그룹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앞으로 청렴 기업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청렴리더십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남주성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은 임직원의 청렴함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에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임직원의 청렴의지를 더 공고히 하는 청렴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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