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은 피해 신고 말라는 포항시, 안전보다 보상금에 초점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4.6의 여진 피해 신고를 받으면서 지난해 11월 15일 피해자로 확정 지원된 사람은 신고 접수를 거부해 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포항시가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11일 여진 피해 접수를 받고 있지만 신고대상자를 '소파에서 반파 수준 또는 반파에서 전파 수준으로 지진 피해가 확대된 사람들'로 한정하고 있는 것이다. 포항시의 입장은 어차피 재난지원금이 지원되지도 않을 것이기에 접수도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포항시가 안전보다 재난지원금에 포커스를 맞춰 지진 피해 접수를 받고 있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피해 접수를 받는 목적이 보상문제도 있지만 건물들의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파악이라는 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