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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도 성추문 휩싸여, 배우 최율 '미투' 폭로… 중견급 최소 3명 성추문 폭로 아직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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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던 배우 조재현
배우 최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던 배우 조재현 '미투' 글. 최율 인스타그램

배우 조재현도 성추문에 휩싸였다.

배우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투' 글을 게재하며 조재현을 지목했다. 최율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me too with you"라는 글을 남겼고 조재현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현재 최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화돼 있다.

이와 관련 조재현 측은 "확인해 보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돌고 있는 성추행 관련 '찌라시'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하나 둘 실명이 폭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 찌라시를 단순히 찌라시로만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연극계 내지는 연예계 중견 인사 최소 3명의 성추문이 곧 터질 것으로 보인다.

연출가 및 제작자인 A씨는 상습 성추행 1건에 관한 사실 관계가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명 연출가 B씨와 C씨도 성폭행 1건씩과 관련, 사실 관계가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와 C씨는 행사 진행 및 채용 등의 과정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중도 하차하거나, 늦어도 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스캔들에 휘말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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