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 전 대통령 선고일 법정 출석 여부 주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사건이 1심 선고만을 앞두게 되면서 최종 선고일에 박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7일 검찰 측 형량 의견과 박 전 대통령 측 최종 의견을 듣는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이 이날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은 만큼, 선고기일에도 불출석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은 구속 기간 연장을 결정한 재판부에 반발해 작년 10월 16일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 없다. 향후 재판은 재판부의 뜻에 맡기겠다"고 발언한 후 법정 출석을 거부해왔다.

사임한 사선변호인들 대신 국선변호인 5명이 선정돼 작년 11월부터 재판이 재개됐지만, 박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법정 출석을 계속 거부해 당사자 없이 궐석재판으로 진행해왔다. 법조계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선고일 법정에 나오지 않더라도 재판부가 선고를 연기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많이 나온다.

법정에 계속 나왔던 피고인이 선고일에 불출석할 경우는 기일을 한두 차례 연기하는 경우가 있지만, 박 전 대통령은 기존에도 법정 출석을 거부해왔기에 재판 연기의 실효성이 없다는 설명이다. 일부에서는 재판부가 한 차례 정도는 선고기일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