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축제를 3월 2일 해도동 형산강변을 비롯해 11개 읍'면'동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 정월 대보름 행사는 지난해 11'15 지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한 심리의 빠른 회복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진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더는 포항이 지진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도동 형산강 체육공원에서는 11회째를 맞아 해도동 문화가족회와 해도동 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3천여 명이 모여 달집태우기, 월월이청청, 풍물단 공연, 세계 최고 안전도시 선언 퍼포먼스, 소원 빌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지역주민 2천 명이 모여 소원성취문 쓰기, 풍등 날리기, 달집 태우기, 기원제와 전통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이 밖에 구룡포, 연일, 오천, 청림, 제철, 송라, 기계 등 포항 곳곳에서 달집 태우기와 지역 전통풍습, 각종 공연 등 다채로운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려 지진과 여진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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