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으로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있는 배우 조재현이 출연중이던 드라마 크로스에서 하차한다.
배우 조재현은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정훈 역으로 출연중이지만 연예계 미투 폭로에 조재현이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드라마 '크로스'를 하차하게 됐다.
'크로스' 제작진은 기존에 촬영한 조재현의 분량 및 대본으로 나와있던 분량 등을 삭제하며 대거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한 극이 널뛰기 전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2주에 걸쳐 조재현 캐릭터를 축소했다.
드라마 측 관계자는 "해당 배역의 출연 종료를 좀 더 앞당기고자 노력했으나, 주인공으로서 비중이 너무 커 어려움이 많았다"며 "(6일 방송되는)12회에서 빠질 수 있는 최소한의 분량만 등장하도록 편집했다고 밝혔다.
조재현은 6일 방송되는 12회로 극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고 극중 사망을 하며 드라마를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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