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안희정 전 지사 사건' 직접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장검사 포함 검사 4명 팀 구성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한다.

서울서부지검은 7일 "피해자 의사, 관할, 신속한 수사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가 맡는다. 부장검사를 포함해 검사 4명이 수사팀을 꾸린다.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고도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씨 측은 전날 오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과 '위계 등 간음' 혐의로 안 전 지사에 대한 고소장을 서부지검에 제출했다.

김 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해자가 서부지검에 제출하기를 바랐다"며 "(김 씨가 피해를 본) 범죄지 중 하나가 서부(지검 관할지역)에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