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 의수족 보조기를 만드는 전영재(47'지체장애) 씨. 의족은 40여 년간 그의 왼발로 함께하며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영재 씨는 4세 때 버스 사고로 왼쪽 다리를 절단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의족이 부러진 영재 씨에게 친구들과 선생님은 돈을 모아주었고, 의족 회사 사장은 영재 씨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의족을 지원해주었다. 이들의 도움은 영재 씨가 남을 돕는 삶을 살도록 이끌었다.
영재 씨는 의족을 지원해준 사장 밑에서 열심히 배우며 절단 장애인을 돕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이제는 사장의 회사를 물려받아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신체를 선물하고 재활을 도울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절단 장애인 모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KBS 1TV 사랑의 가족 '아름다운 사람들, 함께 걷는 길이 아름답다-의수족 제작자 전영재 씨' 편은 8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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