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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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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수집 어르신 사고 예방

야광밧줄 배부 프로젝트

안전 부문에 응모해 수상

대구시가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안전 부문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경영대전에서 대구시는 2016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등과 진행한 전국 최초 민관 협업형 '생명의 끈, 단디바 프로젝트'를 응모해 우수상을 받았다.

단디바 프로젝트는 파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보행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손수레나 리어카에 야광밧줄 등의 교통안전제품을 제작해 배부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2016년 민간기업 후원으로 지역 경찰서를 통해 단디바 1천 세트를 시범 배부했다. 지난해에도 각 구'군의 수요조사를 통해 3천 세트를 배부해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 야간 보행사고 사망자 대다수가 어르신인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파지 수집할 때는 반드시 단디바를 사용하도록 어르신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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