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국이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은 가운데, 이날 저녁 대구경북은 '보통' 수준으로 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야간 시간대에 비교적 활동하기 좋은 대기질 수준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6시 기준 케이웨더 미세먼지 정보에 따르면 대구는 60㎍/m³, 경북은 71㎍/m³로 '보통' 수준이다. 이날 낮부터 '보통'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이는 이날 낮부터 '나쁨' 수준에 돌입해 있는 서울(141㎍/m³), 경기(140㎍/m³), 부산(93㎍/m³) 등과 비교해 크게 양호한 수준이다.
같은 시각 기준 대구경북처럼 '보통' 수준에 있는 지역은 광주, 전남, 울산, 제주 등에 불과하다.
한편, 내일 미세먼지 수준은 대구경북을 포함해 전국이 '한때 나쁨'으로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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