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숙 씨, 일회적 성폭행의 폭로는 '미투' 운동의 본질과 다른 사이비 '미투'라고 주장해 논란. 본인에겐 지린 Ⅹ은 Ⅹ이 아닌 모양.
○…송영무 국방장관, 해사생도 졸업 및 임관식 축사에서 "우리 해군은 북한 해군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고 강조. 그 많은 방산비리 생각하면 실제로 그럴지는 의문.
○…아베 일본 총리, 자신의 '사학 스캔들' 덮기 위한 문서 조작 사과하면서도 공무원이 한 짓이라고 책임 회피. '공무원 본색'은 시키지 않은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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