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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마녀사냥? 과거 기부 재조명 "이런 일은 안 알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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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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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이 심리치료차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 동계올림픽에서 '왕따 질주' 논란에 휩싸인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강원도청)이 심리치료차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김보름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 관계자는 "지난 12일 고향인 대구로 내려간 김보름은 병원에서 심리 상담을 받았다"며 "의사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심리적인 불안을 호소한 김보름에 대해 '심리 안정을 위해 입원 치료를 받아라'고 권유, 입원했다"고 알렸다.

이어  "어머니도 함께 검사를 받았는데 함께 입원해 심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는 진단에 따라 딸과 함께 입원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수백만원을 기탁한 김보름의 훈훈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김보름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그는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돈은 대구 달성복지재단을 거쳐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름은 같은해 4월, 국가대표용 운동복·배낭과 개인적으로 사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기부박수377' 릴레이 캠페인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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