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총리 "북미 정상회담 전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현지시간) 4월 말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 사이에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제8차 세계 물포럼 참석 등을 위해 브라질로 향하던 중 중간 경유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 현지 동포 및 기업인 대표들과 한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경험이랄까, 그때 얻은 여러 가지 판단, 이런 것들을 트럼프 대통령께 우리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는, 그리고 함께 지혜를 모으는 그런 식의 한미 정상회담이 중간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어렴풋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 "아시는 대로 일촉즉발 상황까지 갔다가 극적 반전이 이뤄져서 이제 비핵화를 시야에 넣은 정상 간의 회담 국면까지 갔다"며 "비핵화를 일부러 우회하거나 하는 회담이 아니라 북한 최고지도자가 비핵화라는 용어를 언급하면서 이뤄지는 회담"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