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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계금속고, 인력양성사업 4년 연속 '최우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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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양성사업 성과 평가 결과,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재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장면. 경북기계금속고 제공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양성사업 성과 평가 결과,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재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장면. 경북기계금속고 제공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교장 이성호)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양성사업 성과 평가 결과,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로써 이 학교는 전국 181개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평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교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능 인력을 양성해 취업과 연계하는 것으로 취업(산학) 맞춤반, 전공동아리 프로그램, 1팀 1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 이해연수, 자율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능 인재를 육성한다.

경북기계금속고는 기계가공'금형'용접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해 제16회(2015년)와 제17회(2016년)에 각각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고, 제18회(2017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는 기술인재 분야 정부 및 기관포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학교는 또 특화된 '2+4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대구대와 대구사이버대 계약학과를 연계한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으로 대구대 진학 시 등록금의 9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을 개발,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성호 교장은 "4년 연속 우수 학교란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 학부모,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기계금속고는 일학습병행제 재학생 단계 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도 지난해 A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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