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현-로저 페더러 16일 오전 11시 테니스 재대결, 국내 중계는 스카이스포츠·네이버스포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에서 맞붙은 정현(오른쪽)과 로저 페더러. 연합뉴스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에서 맞붙은 정현(오른쪽)과 로저 페더러. 연합뉴스

정현(26위, 한국체대)과 로저 페더러(1위, 스위스)가 16일 오전 11시에 다시 맞붙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8강 경기다.

국내 중계는 케이블TV 스카이스포츠와 온라인 네이버스포츠 등에서 맡는다.

단, 전 경기인 여자 단식 8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대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의 경기가 길어질 경우, 시작은 다소 늦춰질 수 있다.

16강에 정현은 파블로 쿠에바스(34위, 우루과이)를 2대 0으로, 로저 페더러는 뒤이은 16강 경기에서 제러미 샤르디(100위, 프랑스)를 역시 2대 0으로 가뿐하게 물리쳤다.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에서 정현의 발바닥 부상에 따른 기권패로 종결 짓지 못한 진검 승부를 49일만에 대회 8강에서 펼치게 됐다. 체력적으로도 지난 4강 경기에 비하면 한 차례 경기를 덜 가져 두 사람 모두 충만한 상태라서 접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로저 페더러는 정현에게 지면 랭킹 1위를 지키지 못한다. 정현은 이길 경우 랭킹 급상승이 예상된다. 자신의 랭킹 기록을 갱신할 수 있는 기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