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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물의 날 맞아 영주댐 상류 하천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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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경북북부권지사, 주민·직원 등 70명 참가

영주댐 주변 지역민과 수자원공사 직원 등이 내성천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벌였다. K-water 제공
영주댐 주변 지역민과 수자원공사 직원 등이 내성천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벌였다. K-water 제공

K-water 경북북부권지사(지사장 황진수)는 15일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 행사로 영주댐 상류 평은면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 활동은 평은면 주민 10명과 자연보호 영주시협의회 회원 40명,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2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해 영주댐 주변 내성천변에 널려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오염물 2t을 수거했다.

또 함께 참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現) 가뭄 상황의 심각성과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을 전파했으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앞으로 K-water 경북북부권지사는 댐 주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청결 지킴이를 운영하기로 했다. 청결 지킴이는 앞으로 영주댐 주변 환경오염 감시, 공동 순찰, 주기적 하천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편다.

황진수 K-water 경북북부권지사장은 "앞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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