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정사업본부,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 서비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등기우편물 배달 날짜를 보내는 사람이 지정할 수 있고 받는 사람도 이를 원하는 날짜로 변경할 수 있는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 서비스'가 19일부터 시행된다고 우정사업본부가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물을 접수하는 발송인은 배달 희망 날짜를 접수 3일 후부터 10일 이내로 정할 수 있다. 발송인이 배달 날짜를 지정하면 수취인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또 수취인은 받는 날짜를 한 차례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이용 수수료는 500원이다.

다만 내용증명, 특별송달우편물, 배달 기일이 정해진 특급우편물은 희망일 배달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희망일에 배달하면 배달 일정을 고려해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받는 사람도 날짜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재로 인한 집배원의 재방문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