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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배가 전하는 신입생이 알면 좋은 '초등생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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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지식채널e' 22일 0시 45분

3월, 모든 1학년들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중 초등학교 1학년은 앞으로 6년 동안 살아갈 학교 공간으로 혼자 걸어간다. 긴장되고 설렐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그 시간을 먼저 경험한 언니, 오빠들이 나섰다. 중학교 2학년이 된 서울 삼양초등학교 58회 졸업생 5명은 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뒤뜰, 떠오르는 생각들을 낙서할 수 있었던 공간, 그리고 바람이 통해 수다 떨기 좋았던 '네모'라고 불렀던 공간 등을 꿰고 있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친한 친구와 비밀 이야기를 하기 좋은 장소, 쉬는 시간에 뛰어놀기 좋은 장소가 어디인지,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잘 생활할 수 있는지를 들려준다.

선배들은 후배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을까?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해" "공부 열심히 해야 해"라고 말하고 싶을까? 이들은 한목소리로 마음껏 뛰어놀고, 초등학교를 다니는 6년 동안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때 후회하지 말고 놀아놔야 해요." 이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1학년, 그리고 초등학생 시절을 그저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고 후회 없이 놀기를 추천한다. 선배들이 1학년이 된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소소한 팁을 다룬 EBS1 TV 지식채널e '초등생활 설명서' 편은 22일 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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