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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정대선과 만난 지 83일 만에 결혼한 사연 '눈길' "방송 보고 첫 눈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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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정대선 / 사진출처 - 풍문으로 들었쇼
노현정 정대선 / 사진출처 - 풍문으로 들었쇼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제사에 참석한 가운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노 전 아나운서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노현정은 재벌가 남편 정대선과 연애 83일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서두른 이유는 당시 유학 중이던 정대선이 미국으로 돌아갔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특히 노현정은 혹독한 신부 수업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 한 기자는 "현대가(家)가 원래 며느리들의 활동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기업이다보니 노현정씨가 외부 연락을 끊고 신부 수업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부엌 살림, 이불 정리부터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방법'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TV는 사랑을 싣고' '스타 골든벨' '상상플러스' 등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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