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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 중국 12대 3 격파 '3위' 랭크, 23일 오전 일본전 생중계 채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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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여자컬링 대표팀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노스베이의 노스베이 메모리얼 가든스에서 열린 '2018 세계 여자컬링선수권' 6차전에서 중국을 12대 3으로 격파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기준 한국은 모두 13개 팀 가운데 5승 1패로 3위에 랭크됐다.

현재 스웨덴이 6승 무패로 1위, 캐나다가 5승 무패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에 이어 러시아(4위), 체코'일본'미국이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회의 예선 1, 2위 팀은 4강에 직행한다. 3~6위 팀들은 다시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이들 가운데 절반인 2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한국 여자컬링은 미국, 캐나다, 스위스와 차례로 경기한 다음 23일 오전 7시 50분(한국시간) 일본과 맞붙는다. 평창동계올림픽 준결승에서 겨룬데 이은 리턴 매치다. 한국과 일본은 4강 플레이오프는 물론 4강에 직행하는 1, 2위 랭크까지 넘보기 위해 다시 한 번 필사의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이 경기는 국내 단독 중계를 맡은 SBS SPORTS가 생중계한다.

현재 '팀킴'은 미국, 캐나다, 스위스, 일본을 비롯해 러시아, 스코틀랜드까지 모두 6개 팀과의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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