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예술단이 평연공연 사전 점검차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평양에 갔다.
베이징(北京) 서우두공항에서 고려항공 JS252편 평양으로 향한 탁 행정관은 사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 예술단) 공연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러 (평양에) 간다"며 밝혔다.
이번 공연의 사회자로 방송인 김제동을 두고 있냐는 질문에 탁 행정관은 "잘 모르겠다"이라며 "곧 공개되지 않겠냐"며 말을 아꼈다.
남북은 지난 20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앞두고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진행했으며,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등 대중 가요 가수에 대해 합의했다.
우리 예술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총 2회 공연을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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