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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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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직자 200명 대상

5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5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2018년 할매할배의 날 공직자 인성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오는 6월 1일까지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대구경북 공직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2018년 할매할배의 날 공직자 인성교육'을 한다.

이번 인성교육은 조손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할매할배의 날' 의미를 서로 공감해 확산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경북 공무원이 1박 2일 일정으로 함께 교육에 참여해 할매할배의 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머리를 맞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대구시'경북도교육청 교직원, 대구'경북경찰청 공직자 및 노인복지서비스 최일선에 있는 시설종사자 등도 함께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연수교육원은 역사에서 배우는 격대교육(조선 명문가의 자녀 교육), 예안이씨 충효당 방문(효의 실천) 등 전통 조손문화 교육과 가족공동체 회복 운동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배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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