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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달서구청장 후보 경선, 김용판-이태훈 양자대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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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 자유한국당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이태훈 현 달서구청장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달서구청장 한국당 공천은 두 명의 경선 후보 외에도 김재관 전 대구시의원, 배봉호 전 달서구 경제환경국장, 이진근 전 달서구 부구청장 등 5명이 신청했다.

한국당 대구 대구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10차 회의를 열고 김 전 서울경찰청장과 이 달서구청장을 최종 경선 후보로 결정했다. 당초 달서구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우선추천지역(인구 50만 명 이상 또는 국회의원 선거구 3곳 이상)으로 분류됐으나 후보 선정 과정에서 국회의원 사이에 원활한 합의가 되지 않아 경선으로 후보를 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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