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스페인어 능력시험 'DELE' 국내 2번째 유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간 3회 실시, 등급 부여

대구가톨릭대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스페인어 능력시험인 DELE(Diploma de Espanol como Lengua Extranjera) 센터를 유치했다.

국제처 대구DELE센터(daegudele.cu.ac.kr)는 최근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DELE센터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에서 DELE 시험을 볼 수 있는 기관은 한국외국어대와 대구가톨릭대 두 곳뿐이다. 올해 첫 DELE 시험일은 5월 19일이고, 7월과 11월을 포함해 연간 3회 실시된다.

DELE 자격증은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수여하는 국제공인 자격증이다. 스페인어 자격시험 중 가장 신뢰할 수 있어 성적표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다. 이 때문에 많은 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서 DELE 자격증을 채택하고 있다. 시험은 난이도에 따라 A1, A2, B1, B2, C1, C2 등 6개 등급으로 나뉘며, 시험 접수 시 미리 레벨을 정해 응시해야 한다. 시험은 독해, 작문, 청취, 회화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고, 시험 후 통과하거나 통과하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의 결과를 받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