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망즈갤러리, 최희영전…밝은 빛깔 화사한 봄꽃, 이면엔 슬픔과 외로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희영 작가의 작품
최희영 작가의 작품

서양화가 최희영 작가의 열한 번째 개인전이 15일(일)부터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 열린다.

'참 좋은 봄'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에는 예전부터 왕의 꽃, 왕후의 꽃이라 일컫는 모란과 작약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최근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최 작가의 작품은 재료나 기법은 서양화이나 동양화의 특징인 선과 여백을 표현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맑고 밝은 색깔의 활짝 핀 봄꽃 이미지와 함께 이내 흩날리며 지고 마는 꽃의 또 다른 이면을 표현해 화려함 뒤에 감춰진 현대인의 슬픔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최 작가는 "어쩌면 우리는 살면서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늘 마음속으로는 인생의 참 좋은 봄날을 꿈꾸고 설레기도, 또 지난 봄을 추억하기도 하는데 그런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22일(일)까지. 010-2729-289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