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망즈갤러리, 최희영전…밝은 빛깔 화사한 봄꽃, 이면엔 슬픔과 외로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희영 작가의 작품
최희영 작가의 작품

서양화가 최희영 작가의 열한 번째 개인전이 15일(일)부터 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 열린다.

'참 좋은 봄'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에는 예전부터 왕의 꽃, 왕후의 꽃이라 일컫는 모란과 작약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최근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최 작가의 작품은 재료나 기법은 서양화이나 동양화의 특징인 선과 여백을 표현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맑고 밝은 색깔의 활짝 핀 봄꽃 이미지와 함께 이내 흩날리며 지고 마는 꽃의 또 다른 이면을 표현해 화려함 뒤에 감춰진 현대인의 슬픔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최 작가는 "어쩌면 우리는 살면서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늘 마음속으로는 인생의 참 좋은 봄날을 꿈꾸고 설레기도, 또 지난 봄을 추억하기도 하는데 그런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22일(일)까지. 010-2729-289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