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경선후보와 함께 경쟁한 이재만'이진훈'김재수 후보(기호순)는 하나같이 '아름다운 승복'을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힘을 합쳐 한국당과 대구 경제를 위해 뛸 것을 약속하는 훈훈함을 연출했다.
이재만 후보는 "결과에 승복한다. 하지만 저의 정치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진훈 후보는 "두 달 정도 열심히 했으나 시민들의 마음을 얻는 데 부족했다. 앞으로 한국당이 더 발전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수 후보는 "권영진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권 후보와 함께 경쟁한 후보들이 모두 힘을 합쳐 대구의 경제와 추락한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