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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살림살이 피나…수입 연평균 3%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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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2년 지방재정계획

올해부터 2022년까지 대구시와 경상북도 살림살이가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행정안전부 '2018~2022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르면 대구시 수입은 2018년 8조9천655억원에서 연평균 3.8% 증가해 2022년 10조4천1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5년간 수입 총규모는 49조2천231억원(시'군'구 포함)이다.

자체 수입 가운데 지방세는 2018년 3조1천523억원에서 2022년 3조8천144억원으로 늘어 연평균 4.9% 증가한다. 전국 평균(3.6%)보다 높은 수치다. 이전 수입에서 지방교부세는 2018년 1조2천183억원에서 2022년 1조4천300억원으로 연평균 4.1% 늘어 전국 평균(5.4%)보다 증가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사회복지 13조4천224억원(30.1%), 일반 공공행정 7조1천557억원(16.0%), 수송 및 교통 5조9천953억원(13.4%) 순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사업은 안심~하양 복선전철(사업비 2천673억원), 4차 순환도로 입체화 도로 건설(3천193억원),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1천756억원),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1천895억원) 등이다.

경북도의 수입은 2018년 20조2천635억원에서 2022년 23조1천794억원으로 늘어나 연평균 3.4% 증가한다. 5년간 수입 총규모는 72조7천6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세는 2018년 3조6천259억원에서 2022년 3조9천561억원으로 늘어나 연평균 2.2% 증가, 전국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교부세는 2018년 6조9천415억원에서 2022년 8조4천868억원으로 연평균 5.2% 늘어 증가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비중은 경북(15%), 전남(13.6%), 강원(11.5%) 순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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